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sual Studio (문단 편집) === Visual Studio 2012 (11.0) === [[파일:attachment/비주얼 스튜디오/vs_2012.png]] 2012년 8월에 출시된 버전으로, 기본적으로 .NET 프레임워크 4.0~4.5까지 지원하지만 3.5를 설치하면 2.0부터 개발할 수 있다. 2010 버전에서의 메모리 문제나 속도 문제가 많이 해결됐다. 로딩이나 컴파일 등 전반적인 면에서 상당히 빨라졌다. 추가로 C#에 밀려 천덕꾸러기 취급이냐는 소리까지 듣던 C++ 지원이 더욱 강화됐다. 2010에서 '어지간히' C#을 따라잡았다면 이제는 실제로 C#과 같이 실시간 컴파일을 통한 인텔리센스를 지원한다. C#의 인텔리센스는 훨씬 이전에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완성되어 있었다. 어느 정도냐면 C#으로 윈도우 앱을 만들 때 코드 상에서 인터넷 기사 목록을 읽어와 화면에 리스트로 출력하게 코딩만 해두었는데 잠시 후에 UI 디자인 창에 파싱된 결과가 출력되어 있었다. 또한 DirectX를 이용할 수 있는 GPU를 직접 지원한다. UI가 메트로 UI로 변경됐고, 메트로 UI 앱을 개발(Windows 8, Windows Phone)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솔루션 및 프로젝트의 디렉터리 아이콘이 전체적인 UI에 따라 함께 변경됐는데, 노란색으로 표시됐던 폴더 아이콘이 파일과 같은 흰색 아이콘으로 변경돼서 가독성이 떨어졌다. [[Windows XP]] 및 [[Windows Vista]]에 설치가 불가능해졌다. ([[Windows 7]]부터 설치 가능) Express 제품군은 이 버전부터 '''[[통합 개발 환경]](IDE)이 도입'''됐다. 그 전까지의 Express 제품군은 VS 6.0처럼 각각 개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추가적으로 비주얼 스튜디오 2012 환경에서 [[C++]]를 컴파일할 경우 일반적으로는 Windows XP와 Server 2003[* XP 기반이다.]에서 구동이 되질 않는다!''''''[* 정확히는 플랫폼 도구 집합이 v110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겠다고 버팅기다 현재까지 현역으로 돌아가는 XP와 Server 2003이 워낙 많은 탓에 결국 꼬리를 내리고 Update 1에 Windows XP 컴파일 환경을 추가했다. 하지만 이게 완벽한 물건이 아닌탓에 이를 통해 컴파일을 진행했는데도 Windows XP에서 작동하지 않는 현상도 종종 발견되는 듯 하다. (이는 .NET Framework를 기반으로 하는 C#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다. 어차피 프로그램이 .NET Framework 4 버전을 지원한다면 .NET Framework 4를 설치해서 실행할 수 있다.) 만약 닷넷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프로젝트라면 Managed C++(C++/CLI)의 활용을 검토해볼 수도 있다. 손은 좀 가지만 통째로 다른 언어로 바꾸는 것보다는 낫고, 새로 추가되는 기능은 처음부터 닷넷으로 개발해서 연동해도 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2022년 3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vs/older-downloads|이전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가장 오래된 버전이다. 한국어도 가능하며 익스프레스, 프로 체험판 모두 가능하지만 상술한 Dev Essentials 로그인이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